2018년 6월 12일 화요일

12주이내 임신초기일경우 낙태수술보다 미프진 낙태알약이 더안전하다

배란 및 난자와 정자의 수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일반 피임약과는 달리 미프진(RU486)은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낙태 유도제입니다.일명 ‘먹는 낙태약’으로 불리는 낙태알약은 자궁에 착상된수정란에 영양공급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유산을 유도하는 약물입니다.수정란의 자궁 착상 억제제인 RU486을 유도분만 촉진제로 사용되는 프로스타글란딘 유사체(prostaglandin analog)인 미소프로스톨(Misoprostol)과 함께 경구투여할 경우(RU486을 먼저 복용하고, 이틀 후에 미소프로스톨을 복용),
임신 7주 내에 95% 이상의 낙태 효율을 자랑합니다  이 두 가지 성분을 포함한 낙태약은 미국에서는 미페프렉스(Mifeprex)라는 상품명으로, 그 외의 국가에서는 미프진(Mifegyne)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의 필수 의약품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1988년 프랑스를 시작으로 2000년 미국 등 지금까지 100여 개 국가에서 사용 승인 받았습니다.
미프진은 태아가 자궁 안에 있게 해주는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 생성을 억제해, 임신 유지를 어렵게 만듭니다. 미국에서는 의사 처방을 전제로 판매가 허용되고 있고, 유럽에서는 아일랜드와 폴란드를 제외한 나라들 대부분에서 미프진이 판매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현행법상 낙태가 불법이므로 합법적으로 사용 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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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 관련된 자료를 보시면 낙태가 합법인 서유럽, 북유럽에서는 2013년, 2014년기준으로 임신초기낙태중에서 약물낙태와 중절수술(낙태수술)을 비율로 보면최하 80%에서 핀란드의 경우 94%정도로 낙태약이 더 안전합니다. 하지만, 낙태가 불법인 나라에서는 낙태수술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죽자살자 수술로만 매달리는거죠,  지식인만 봐도 하루에 낙태수술 후유증으로 올라오는 질문들이수십건인데도, 나는 아닐꺼야, 설마 내가 그렇게 되겠어..애써 외면하면서임신초기인데도 불구하고 낙태수술만 주구창창 찾고 있는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1199개 국가에서 미프진을 사용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미프진판매 허가 나지않는 이유는 낙태 수술이든 낙태약이든 낙태 자체를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낙태 수술은 부작용과 후유증이 심각해도 낙태가 불법이니 좋은 기술을 개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12주 이내 낙태가 합법적인 유럽, 중국, 미국에서는 1990년 여성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부작용 및 후유증이 없고 특히 불임의 위험성이 없는 낙태약을 개발하여 임신 12주 이내 임산부에게 처방하고 있습니다.우리 나라도 오래 전부터 성폭력으로 인한 임신일 경우 경찰에 고소된 사건에 한해서 보건소에서 처방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 기사에 보면 2000년 국회에서 수입을 논의한 바 있는데 한나라당 윤여준 의원이 “여성의 건강적인 측면에서 낙태 수술보다 안전하나 청소년들이 약으로 쉽게 낙태하게 되면 피임을 게을리 한다"고 수입을 반대했습니다.
안전성 검증은 이미 미국 한 나라만 예를 들면 1996년부터4년간 FDA의 모든 안전성검증을 통과해서 2000년에 시판승인되었으며다른 예로 뉴질랜드는 2000년대 초반에 승인을 했지만, 인근 국가인 호주는2012년에 시판승인되었는데, 이 기간동안 호주에서는 뉴질랜드로 단지 낙태약 사러 원정을 가거나뉴질랜드, 미국,캐나다, 영국등 있는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약을 배송받아서 복용한 경험이 있으며피임약과 같은 호르몬제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외에는 심각한 부작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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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낙태가 불법이라 낙태수술을 아주 쉽게 생각하지만, 외국 선진국에서는 임신초기에낙태를 수술로 하지 않을만큼 위험하고 힘든 수술입니다.낙태수술의 경우에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수술로 질 내부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수술중 마취로 인해 마취사고, 쇼크, 발작등 응급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며,자궁, 나팔관그리고, 골반염증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수술후 정맥내혈전증, 폐정맥색전증,우울증등이 있을 수 있고,이후 임신에 습관성 유산, 미숙아, 저체중아를 출산한 가능성이 높으며,낙태를 수술로 한 임산부는 그렇지 않은 임산부에 비해 유방암, 자궁암 위험도가 2배이상 높습니다.낙태수술은 1년이 아니라 수년, 또는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도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물낙태경우 임신초기낙태는 산모의 성공적인 낙태를 위해서는 3일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여성의 95 %는 3일만에 성공적인 낙태를 경험하지만, 몇몇 분들은 자궁에서 조직이나 태아의 잔해를 제거하기 위해 7 일이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12주 이내의 초기임신은 아직 태아의 모습이 갖춰지지않은 손톱크기의 수정체이므로 수술보다는 유산약을 복용하여 안전하게 낙태할수있습니다.

특히 미프진의 주된 성분 중 하나인 미소프로스톨은 1990년대 초 미국 서얼(Searle) 사에서 개발한 약물인데, 초기에는 프로스타글란딘 E1의 합성유도체로 위산분비 억제작용, 점액분비 촉진, 위점막 혈류량 증가 등과 같은 위점막 보호 작용으로
위궤양, 위장관 질환 예방 및 치료 목적으로 개발됐습니다. 하지만 미소프로스툴이 임신 시기와 관계없이 자궁수축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혀지면서 산부인과에서 자궁수축 목적으로 이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미페프리스톤은 흡입식 낙태수술의 부작용과 후유증을 개선하기 위해 프랑스 루쎌 위클라프(Roussel Uclaf)에서 20여년간의 연구 끝에 1980년도에 개발된 경구용 낙태알약입니다
미페프리스톤의 완전한 명칭은 개발한 회사의 이름을 딴 루쎌 위클라프 38486(Roussel Uclaf 38486)인데 줄여서 RU-486이라 부릅니다
루쎌 위클라프 회사의 연구 고문인 에티엔느 에밀 블라외 박사가 20여 년의 연구 끝에 만들어낸 이 약은 종래의 피임약이 수정을 막는데 비해 이미 수정된 난자의 자궁 내 착상을 막는 항착상제라는 점에서 획기적이었습니다.
미프진은 임신 12주 이내에는 낙태율 99.99%이며 수술보다 미프진 약물 낙태가 더 안전하고12주 이후에는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의 관찰 하에 미프진을 복용할 것을 WHO에서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프진은 사후 피임약과 달리 부작용이 적고 불임증, 자궁내막염, 자궁유착증, 산후우울증, C형간염, 유방암, 난소암 등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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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 9정은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 노란색 약 6정과 미소프로스톨(Misoprostol) 흰색 약 3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프진 12정은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 노란색 약 6정과 미소프로스톨(Misoprostol) 흰색 약 6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날 미페프리스톤을 복용하고 3일째에 미소프로스톨을 복용하면 그 3일째부터 출혈이 시작되어 9~12일간 계속됩니다. 일부 사람은 30일간 출혈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혈은 평소 생리량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많을 수 있습니다.그 밖에 부작용으로는 설사, 오심, 구토, 두통, 어지러움, 요통, 피곤함 등이 잘 나타납니다. 3일정도 지나면 부작용이 많이 줄어들고 14일 후에는 이런 부작용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낙태 수술은 미프진 약물 낙태에 비해 2배의 돈이 더 들며 3배의 시간이 더 소비되고 4배의 고통을 더 받습니다. 그리고 미프진 약물 낙태는 낙태 수술에 비해 낙태 후 불임, 부작용, 후유증이 전혀 없고 낙태 성공률은 100배로 높습니다. 이래도 굳이 낙태 수술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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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1. 미프진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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